손흥민-미토마, 한·일 자존심 대결…아시아 최고 골잡이는?

이수진 기자 2023. 4. 7. 21: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명 '손흥민 바라기' 페드로 포로가 훈련 도중 손흥민을 껴안으며 애정을 드러냅니다.

내일 브라이튼과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는 좋아 보이는데요.

사실 이 경기엔 숨은 관전포인트가 있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브라이튼의 측면 미드필더 미토마, 이번 시즌 일곱 골을 넣어 여섯 골을 넣은 손흥민을 기록에선 앞서가는데요.

한일 간의 자존심 대결, 승자는 누가 될까요?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