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뼈말라 됐나" 부러질듯 한 직각 어깨… 말라도 너무 말랐어!
김예솔 2023. 4. 7.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여전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7일, 황정음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남겼다.
황정음은 "이쀼"라고 글을 남기며 오프숄더 드레스에 감탄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여전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7일, 황정음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남겼다.
황정음은 "이쀼"라고 글을 남기며 오프숄더 드레스에 감탄했다. 황정음의 마른 몸에 직각어깨가 도드라져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본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뼈말라됐나"라고 글을 남겼고 이에 활정음은 웃픈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차기작으로 김순옥 작가의 신작드라마 '7인의 탈출'을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황정음]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