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우리 여기서 얼마나 더 먹을 수 있을까?" 광장시장 휩쓴 먹방 ('민경장군')

김예솔 2023. 4. 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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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이 광장시장에서 먹방을 즐겼다.

김민경은 "광장시장에 왔으니까 빈대떡을 먹어야 한다"라며 녹두빈대떡과 고기완자를 주문했다.

김민경은 "나에게 광장시장은 마약김밥과 빈대떡이다. 마약김밥은 먹었으니 빈대떡을 먹어야 한다"라며 빈대떡에 육회 탕탕이까지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민경은 광장시장의 호떡까지 맛있게 먹고 먹방을 즐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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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민경이 광장시장에서 먹방을 즐겼다. 

7일에 공개된 유튜브 채널 '민경장군'에서는 '마약김밥도 먹고 빈대떡도 먹고 육회탕탕이도 먹고 호떡도 먹고 온 광장시장' 영상이 공개됐다. 

김민경은 "요즘 젊은 친구들이 레트로 감성으로 시장을 찾아온다더라"라고 광장시장으로 향했다. 김민경은 "어디에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다"라고 궁금해했다. 김민경은 먼저 마약김밥과 유부초밥을 구매했다. 

김민경은 "시장에서 이런 거 오랜만에 먹는 느낌이다"라며 행복해했다. 김민경은 국물이 있어야 한다며 어묵을 주문하고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민경은 마약김밥을 먹으며 "그냥도 먹어보고"라며 겨자소스도 찍어서 먹어 눈길을 끌었다.

김민경은 떡볶이를 서비스로 받고 떡볶이 국물에 어묵까지 찍어 먹으며 행복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우리 여기서 얼마나 더 먹을 수 있을까"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민경은 "광장시장에 왔으니까 빈대떡을 먹어야 한다"라며 녹두빈대떡과 고기완자를 주문했다. 김민경은 "나에게 광장시장은 마약김밥과 빈대떡이다. 마약김밥은 먹었으니 빈대떡을 먹어야 한다"라며 빈대떡에 육회 탕탕이까지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경은 달걀노른자에 섞은 낙지와 육회를 함께 즐기며 행복해했다. 김민경은 녹두빈대떡을 보며 "잡았는데 묵직하고 바삭한 느낌이 벌써 든다"라고 맛있게 먹었다. 이어 김민경은 광장시장의 호떡까지 맛있게 먹고 먹방을 즐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민경장군'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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