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우리나라와 부산을 전세계 국민들에게 알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앞두고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홍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김대호 /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임보라 앵커>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정부는 물론 민간과 기업이 협력해 유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부산세계박람회가 갖는 개최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세계인들이 왜 이번 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돼야하는지 그 이유를 들 수 있어야 할 텐데요.
우리가 내세우고 있는 박람회 유치 근거가 있다면요?
임보라 앵커>
정부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밤낮으로 발로 뛰고 있는데요.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모든 국무위원이 엑스포 세일즈맨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어떤 홍보활동들을 펼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앞서 얘기해주신것처럼 정부에서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번 실사단 방문 환영 열기가 엄청났다고 하는데요 당시 분위기와 실사단 일정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임보라 앵커>
실사단 일정 중 특히 6일 저녁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주요인사들이 참여한 환송 만찬이 있었습니다.
실사단의 반응과 이후의 평가는 어땠는지 궁금한데요,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민간과 기업들도 앞다퉈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국 곳곳에서 벌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홍보활동들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부산세계박람회에 이렇게 공을 들이는 데에는 개최 시 기대해볼 수 있는 효과도 한 몫 할텐데요.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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