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꽃샘추위 예상, 서울 등 미세먼지 '나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8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춥겠다.
평년(최저 4~10도, 최고 15~21도)과 비교하면 아침 기온은 6~7도, 낮 기온은 3~4도 낮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내려가겠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6도 △춘천 0도 △강릉 6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5도 △제주 8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토요일인 8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춥겠다.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 영향으로 수도권 등 중부 지방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이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최저기온은 -2~6도, 최고기온은 12~18도다. 평년(최저 4~10도, 최고 15~21도)과 비교하면 아침 기온은 6~7도, 낮 기온은 3~4도 낮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내려가겠다. 강원 내륙 및 산지는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6도 △춘천 0도 △강릉 6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5도 △제주 8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15도다.
한편,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 충남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하기 때문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성관계 중독' 23세女 "남자면 다 잤다" 고백…이유는 [헬스톡]
- 명태균, 김 여사에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행 관여?
- 반반 부부의 결말은 남편 공금 횡령? 코인 투자 전 재산 날릴 위기
- '이혼'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결별 후 근황…헌 옷 팔아
- 김종인 "윤, 아직도 현상 인식 잘못해…그래선 정상적 국정 운영 불가"
- "100마리가 꿈틀"…설사하던 2살 아기 뱃속에서 나온 '이것'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