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정담 손길에 황홀 "산후조리 제대로..신랑 최고"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니제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후조리 제대로 하는 중. 우리 신랑 최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허니제이 피부 관리를 돕는 정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담은 허니제이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매만지며 피부결을 정돈해 이목을 모은다. 허니제이는 그의 손길을 편안히 받아들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달 5일 득녀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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