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마약은 공공의 적

동정민 2023. 4. 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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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일상에 침투해 걱정이 태산인데 수사권 이야기가 자꾸 나옵니다.

문재인 정부가 수사범위를 축소해서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요.

야당에서는 작년부터 ”대통령과 장관이 마약과의 전쟁을 얘기하는 의도가 불순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마약 범죄 수사, 검찰이 다시 가져가려고 사안을 부풀린다고요.

경찰이 수사를 하든 검찰이 수사를 하든 국민은 중요치 않습니다.

마약과의 전쟁은 무조건 승리해야 합니다.

이유는 분명하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마약은 공공의 적.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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