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옛 문인들이 풍류를 즐겼던 누각 ‘전주 한벽당’
안광석 2023. 4. 7. 19:37
[KBS 전주] [앵커]
옛 시절 전주를 오가는 묵객과 시인들은 승암산 절벽의 한벽당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도 읊었다고 합니다.
새벽이나 해 질 무렵 바위를 휘감는 푸른 안개가 아름다워 전주 8경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전주 한벽당을 안광석 기자가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안광석 기자 (ak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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