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동해서 尹정부 친일 굴욕외교 규탄 집회

전인수 2023. 4. 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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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위원회
▲ 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동해시 천곡동 돌고래상 앞에서 한호연 위원장, 이창수·최이순·김향정 시의원, 당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망국적 친일 굴욕외교 규탄집회’를 열어 “윤 정부는 최악의 대일 굴욕외교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익을 훼손시킨 것도 모자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기본 책무마져 저버리려 한다”며 비판했다.
▲ 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동해시 천곡동 돌고래상 앞에서 한호연 위원장, 이창수·최이순·김향정 시의원, 당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망국적 친일 굴욕외교 규탄집회’를 열어 “윤 정부는 ‘우리가 먼저 내주면 일본도 호응할 것’이라고 했으나, 일본은 오히려 ‘강제동원은 없었다’, ‘독도를 대한민국이 불접 점거하고 있다’며 적반하장식으로 우기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 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동해시 천곡동 돌고래상 앞에서 한호연 위원장, 이창수·최이순·김향정 시의원, 당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망국적 친일 굴욕외교 규탄집회’를 열어 “이제 일본은 위안부 합의 이행과 독도 문제에 이어 후쿠시카 오염수 해양 방류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규제 폐지까지 거론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받을 위기에 처했다”며 규탄했다.
▲ 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동해시 천곡동 돌고래상 앞에서 한호연 위원장, 이창수·최이순·김향정 시의원, 당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망국적 친일 굴욕외교 규탄집회’를 열어 “역사를 퇴행시키고, 국가의 자존을 훼손하고, 국민의 자긍심을 심각하게 훼손한 윤 정부의 친일 굴종외교를 바로잡고, 도민과 함께,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함께 단호히 싸워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동해시 천곡동 돌고래상 앞에서 한호연 위원장, 이창수·최이순·김향정 시의원, 당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망국적 친일 굴욕외교 규탄집회’를 열어 “윤 정부가 일본에 면죄부란 면죄부는 다 준 덕분에 일본은 더 많은 것을 대한민국에 요구하고 나섰다. 대일 굴종외교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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