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타이완 미래, 전쟁과 평화 중 선택"

강정규 2023. 4. 7.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간의 중국 본토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마잉주 전 총통이 타이완의 미래가 전쟁과 평화 중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고 말했습니다.

마 전 총통은 오늘 타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기자들에게 현 정부는 계속해서 타이완을 위험으로 이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마 전 총통은 지난달 27일부터 중국 난징과 우한, 충칭, 상하이 등을 방문하고 쑹타오 공산당 타이완 사무국 주임 등을 만났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간의 중국 본토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마잉주 전 총통이 타이완의 미래가 전쟁과 평화 중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고 말했습니다.

마 전 총통은 오늘 타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기자들에게 현 정부는 계속해서 타이완을 위험으로 이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마 전 총통은 지난달 27일부터 중국 난징과 우한, 충칭, 상하이 등을 방문하고 쑹타오 공산당 타이완 사무국 주임 등을 만났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