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안타에 동료들 호수비에도 샌디에이고 '끝내기 패배'

2023. 4. 7. 19: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애틀랜타전 5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시속 156km의 직구를 받아쳐 깔끔한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3회 말 보가츠와 김하성 콤비의 호수비와 8회 말 소토의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에도 9회 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6대 7로 패배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 choibro@mk.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