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셀리버리 상폐 이의신청서 제출…개선기간 부여"
김보겸 2023. 4. 7. 18:52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7일 셀리버리(268600)가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를 접수했고 차기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 다음날부터 1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셀리버리 주식 매매거래는 정지된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년 전통시장 간담회서 ‘백종원 대표’ 거론된 배경은?
- 유아인, 어떻게 프로포폴 73회 가능했나 "병원에서 영업"
- 머스크 동생, 테슬라 주식 260억원어치 내다팔아…왜?
- 우주인 이소연 "후쿠시마 복숭아 맛있다. 왜 그랬냐면"
- 강남 포스코센터서 30대 남성 추락 사망 사고
- 文 사저 커터칼 시위자, 차량으로 방호관 들이받아 구속
- "권경애, '9천만원' 각서 쓰고 잠적...학폭 유족과 합의 없었다"
- JMS 女신도, 성폭행당하는 딸 보면서 "감사합니다"
- 이승기♥이다인 오늘(7일) 결혼…유재석 사회·이적 축가
- 이승기♥이다인 결혼…유재석·강호동→이순재 시상식 뺨 치는 하객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