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시사회장 장악한 남성적 캐릭터 [포토엔HD]

[뉴스엔 이재하 기자]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4월 7일 사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조한선, 정진운, 정태우, 노수산나, 신근호 감독이 참석했다.

'나는 여기에 있다'는 살인 용의자 ‘규종’(정진운)과 강력팀 형사 ‘선두’(조한선)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통제 불가 범죄 스릴러.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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