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30만 원짜리 선물 줬는데도 핀잔 들은 사연

2023. 4. 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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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 들여 조카에게 게임기 선물한 글쓴이 누나 "선물은 중고로 하는 게 아냐" 글쓴이 "새것 아니라 한 소리 들어 씁쓸" 토로 "누나에 공감" 누리꾼…"중고는 매너가 아니다" "글쓴이에 공감" 누리꾼…"가족끼리 준 건데"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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