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상큼 미소 간호사로 변신 "부캐 퍼레이드" [스타IN★]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표에진 인스타그램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배우 표예진이 간호사로 변신했다.

표예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은이 부캐(부 캐릭터) 퍼레이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내린 표예진이 간호사 복을 입고 미소를 짖는 모습이 담겼다. 표예진은 드라마 속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표예진은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서 안고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드라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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