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강으로 가 달라"는 승객에…택시 기사의 행동은?
2023. 4. 7. 18:39
승객 "가까운 강, 다리 있는 곳으로 가 달라" 택시 기사 "힘내라, 사는 거 별거 아니다" 위로 불안한 마음 떨칠 수 없어 112에 신고 전화 출동한 경찰과 함께 난간에 선 승객 설득 택시기사 "힘내라고 캔 커피 쥐여 주었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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