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농협, 이동상담실서 생활법률 교육
박철현 2023. 4. 7.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과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문가로부터 생활법률 교육을 받았다.
조합원들은 상속 법률관계 등 실질적인 고충 해결에 도움을 줬다며 만족해했다.
또한 NH농협생명이 마련해준 문화생활 강좌 덕분에 조합원들은 모처럼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다.
곽동열 조합장은 "이번 행사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행복버스 등 농업인을 위한 교육·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이 7일 본점에서 여성농업인 대상으로 ‘농협 이동상담실’을 열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과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문가로부터 생활법률 교육을 받았다. 조합원들은 상속 법률관계 등 실질적인 고충 해결에 도움을 줬다며 만족해했다. 또한 NH농협생명이 마련해준 문화생활 강좌 덕분에 조합원들은 모처럼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다.
곽동열 조합장은 “이번 행사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행복버스 등 농업인을 위한 교육·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