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레깅스에도 굴욕 無.. 너무 마른 팔·다리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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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두 딸과 등산을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두 딸과 함께 등산을 한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두 딸은 쌍둥이처럼 똑같은 패션으로 우월한 자매 비주얼을 뽐냈으며, 소이현은 딸과 비슷할 정도로 깡마른 다리선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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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과 등산을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지난 며칠 동안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두 딸과 함께 등산을 한 모습이다.
소이현은 여유로운 핏의 티셔츠와 레깅스, 캡을 착용해 센스 넘치는 등산 패션을 선보였다. 두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감각을 자랑한다.
그런가 하면 두 딸은 쌍둥이처럼 똑같은 패션으로 우월한 자매 비주얼을 뽐냈으며, 소이현은 딸과 비슷할 정도로 깡마른 다리선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소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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