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주류모델 합류…롯데칠성 ‘레몬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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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안유진이 주류모델 대열에 합류했다.
7일 롯데칠성음료 측은 "안유진을 레몬탄산주 레몬진의 모델로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브랜드 관계자는 "안유진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제품의 상큼함을 표현하기에 최적의 조합이라 판단해 새 모델로 발탁했다"며 "가수 활동 및 예능 등을 통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안유진을 통해 제품이 젊은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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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롯데칠성음료 측은 “안유진을 레몬탄산주 레몬진의 모델로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안유진의 첫 레몬진 광고는 진하게 빠져드는 통 레몬의 상큼함을 강조하는 TV CF와 상큼함이 네버엔딩(Never Ending)이라는 콘셉트의 디지털 광고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브랜드 관계자는 “안유진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제품의 상큼함을 표현하기에 최적의 조합이라 판단해 새 모델로 발탁했다”며 “가수 활동 및 예능 등을 통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안유진을 통해 제품이 젊은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브는 오는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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