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11년 적자에 문 닫는 한국와이퍼…청산 쉽지 않은 이유는?' 기사관련

유희석 기자 2023. 4. 7.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보는 지난 3월16일자 '11년 적자에 문 닫는 한국와이퍼청산 쉽지 않은 이유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와이퍼 청산 과정에서의 노사간 갈등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와이퍼 노조 측은 "해당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었더라도 청산 절차에 대한 합의권은 노조에 있으며 본안소송이 진행 중이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최근 사측이 1170억원을 증자한 상태여서 파산 위기에 놓인 것이 아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본보는 지난 3월16일자 '11년 적자에 문 닫는 한국와이퍼…청산 쉽지 않은 이유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와이퍼 청산 과정에서의 노사간 갈등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와이퍼 노조 측은 "해당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었더라도 청산 절차에 대한 합의권은 노조에 있으며 본안소송이 진행 중이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최근 사측이 1170억원을 증자한 상태여서 파산 위기에 놓인 것이 아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