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구, 전통시장 화재대응 훈련
임대철 2023. 4. 7.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년 안전강남 훈련의 일환으로 7일 서울 논현동 영동전통시장에서 강남소방서, 강남경찰서, 시장 상인회 등 170여명이 소방차와 물품장비차 등을 이용해 화재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2023년 안전강남 훈련의 일환으로 7일 서울 논현동 영동전통시장에서 강남소방서, 강남경찰서, 시장 상인회 등 170여명이 소방차와 물품장비차 등을 이용해 화재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안전강남 훈련의 일환으로 7일 서울 논현동 영동전통시장에서 강남소방서, 강남경찰서, 시장 상인회 등 170여명이 소방차와 물품장비차 등을 이용해 화재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2023년 안전강남 훈련의 일환으로 7일 서울 논현동 영동전통시장에서 강남소방서, 강남경찰서, 시장 상인회 등 170여명이 소방차와 물품장비차 등을 이용해 화재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에 참여한 상인회 의용소방대원들이 시장에서 설치된 매립식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이번 훈련은 밀집된 상점과 좁은 대피로밖에 없어 대형화재로 확산하기 쉬운 전통시장에서 신속한 화재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대철 기자
/ 임대철 기자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만전자 가나"…삼성전자 주가 4% 급등에 개미들 '환호'
- "곧 3차 대유행 올 것"…한국 편의점 뜨거운 이유
- 수익률 483% 공모주도 등장…상장만 하면 '불기둥'
- "상가 절반 문 닫았었는데…" 관광객 늘자 명동에 '봄바람'
- 4개월 굶고도 살아남은 '기적의 소녀', 그 이면의 불편한 진실 [영화리뷰]
- 후쿠시마 복숭아 먹고 "맛있다"…우주인 이소연 해명 들어보니
- 설현, 다이어트 이석증 루머 부인...바디 챌린지 3등 수상
- '성유리 남편' 안성현, 구속 면했다…"증거 인멸 염려 없어"
- 日 AV배우와 풀파티 의혹 아이돌, '피크타임' 결국 하차
- "JMS 女신도, 교도소 간 정명석에게 딸 알몸 사진까지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