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두산과 홈 개막전
손준수 2023. 4. 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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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오늘(7일)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기아는 홈 개막전을 맞아 1983년 첫 우승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선수 사인회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홈 개막전 시구에는 1983년 당시 어린이 회원 가입자인 김영대 씨가, 시타에는 올해 어린이 회원인 박건후 군이 합니다.
기아는 홈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투수 앤더슨을, 두산은 알칸타라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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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오늘(7일)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기아는 홈 개막전을 맞아 1983년 첫 우승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선수 사인회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홈 개막전 시구에는 1983년 당시 어린이 회원 가입자인 김영대 씨가, 시타에는 올해 어린이 회원인 박건후 군이 합니다.
기아는 홈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투수 앤더슨을, 두산은 알칸타라를 예고했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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