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광저우 대학생 대상 강연
서정명 기자 2023. 4. 7. 17:17
[서울경제]
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중국 광저우 중산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미국이 대중 디커플링을 강화하고 있지만
프랑스 등 유럽 국가는 중국과의 경협을 확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정명 기자 vicsj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여사 순천만 사진' 논란에 전 靑사진사 '연예인도 아니고…'
- 백종원 '냉면값 1만8000원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선 넘은 냉면에 유재석·화사 '반색'
- '알몸으로 차 타는 영상 돌려봤다'…테슬라 직원들 '은밀한 고객영상 공유' 폭로
- '마약음료'에 놀란 대치동 엄마들, 영양제 홍보에도 '화들짝'
- “마을 남자들이 몰려와…” 50만 구독 '시골살이' 유튜버의 폭로
- '나도 살 빼서 블핑 '제니'처럼'…요즘 MZ여성서 난리 난 이 스타일
- 결혼 앞둔 아들 '엄마와 제발 이혼하세요' 아빠에 부탁 왜?
- “위약금 줄 테니 무르자” 용인 집주인들 ‘태세 전환’ 왜?[집슐랭]
- 단팥빵 4500원·냉면 18000원…'백종원 사장'도 손님도 '못 살겠슈'
- '100배 가격차이, 뭐가 들었길래'…780원 햄버거 vs 7만원 햄버거 [이슈, 풀어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