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경 금융상품대상 수상자 한자리에

7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전국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가 후원하는 제28회 매일경제 금융상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대상의 영예는 한화생명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에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정은보 심사위원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자산부동산본부장, 문진욱 DB손해보험 마케팅전략본부장,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 안수일 BNK부산은행 수도권영업본부장, 김대현 KB손해보험 경영관리부문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 정문철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 김남준 신한카드 부사장,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