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레몬 탄산주 모델 발탁... 상큼+청량 매력 발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레몬진(津)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안유진과 함께한 TV CF를 공개하고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브랜드 관계자는 "안유진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제품의 상큼함을 표현하기에 최적의 조합이라 판단해 새 모델로 발탁했다. 가수 활동 및 예능을 통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안유진을 통해 제품이 젊은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레몬진(津)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안유진과 함께한 TV CF를 공개하고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CF 속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안유진은 핑크빛으로 노을 지는 하늘과 드넓은 바다 위 레몬에 걸터앉아 상큼한 표정 연기를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샛노란 레몬을 손에 들고 특유의 과즙미를 발산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안유진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제품의 상큼함을 표현하기에 최적의 조합이라 판단해 새 모델로 발탁했다. 가수 활동 및 예능을 통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안유진을 통해 제품이 젊은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일 정규 1집 ‘I’ve IV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