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4월 신메뉴 … 맛과 가성비! 두 마리 토끼 잡은 신메뉴로 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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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4월 신메뉴로 '카츠카츠 도시락'과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2종을 출시했다.
이어 작년 가을 수량한정으로 출시됐던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은 판매종료 이후 끊임없는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정식 메뉴로 채택되어 돌아왔다.
재출시를 계기로 리뉴얼된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은 '아보카도 소불고기'와 훈연향을 머금은 담백한 '아보카도 훈제 닭가슴살'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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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돈카츠'와 '치킨카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카츠카츠 도시락'은 다양한 카츠류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극가성비 도시락이다. 생(生) 빵가루를 입혀서 튀겨내, 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한 식감이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닭가슴살을 사용해 풍부한 육즙 및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등심으로 만든 돈카츠는 두툼해서 씹는 매력과 돼지고기 풍미도 일품이다.
이어 작년 가을 수량한정으로 출시됐던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은 판매종료 이후 끊임없는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정식 메뉴로 채택되어 돌아왔다.
재출시를 계기로 리뉴얼된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은 '아보카도 소불고기'와 훈연향을 머금은 담백한 '아보카도 훈제 닭가슴살'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한솥 마케팅 담당자는 "한솥의 모든 메뉴는 풍성한 구성과 최상의 재료를 고집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하루 중 식사시간이 보다 행복하고 든든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의견과 입맛을 반영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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