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MMORPG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 사전등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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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로드는 모바일 액션MMORPG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은 중국 무협 소설 '투라대륙'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ek. 인간과 신마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과 수준 높은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세계관의 핵심이 되는 스피릿은 식물, 동물, 때로는 물건과 신체에도 존재하는 신비한 존재로, 두 제국과 3대 가문이 스피릿의 힘을 빌려 소울랜드를 지배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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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등록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진행되며 모든 참여자에게 SSR 마야와 개척자 호칭이 제공된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은 중국 무협 소설 '투라대륙'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ek. 인간과 신마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과 수준 높은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또, 개성 있는 영웅 캐릭터들과 자유도 높은 이세계 대륙을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세계관의 핵심이 되는 스피릿은 식물, 동물, 때로는 물건과 신체에도 존재하는 신비한 존재로, 두 제국과 3대 가문이 스피릿의 힘을 빌려 소울랜드를 지배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플레이어는 수련 과정을 거쳐 스피릿의 힘을 자유롭게 다루는 최고의 샤먼이 되기 위해 도전해야 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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