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순천만예금으로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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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최근 농협은행 전남 순천시지부에서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 가입 행사를 열었다(사진). 이 상품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특화상품이다.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은 5000억원 한도로 7월31일까지 판매하는 특판 상품이다.
농협은행은 이 상품의 연간 평균잔액 0.1%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후원기금으로 적립해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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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최근 농협은행 전남 순천시지부에서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 가입 행사를 열었다(사진). 이 상품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특화상품이다.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은 5000억원 한도로 7월31일까지 판매하는 특판 상품이다. 12개월 만기 지급식 금리에 0.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이다. 농협은행은 이 상품의 연간 평균잔액 0.1%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후원기금으로 적립해 기탁할 예정이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행사에 참석해 영업점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가입을 유도하는 등 마케팅에 동참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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