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가람 사생활 논란 2주만에 팀23시 전원 하차 결정[공식]

박아름 2023. 4. 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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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23시가 결국 '피크타임'에서 하차한다.

JTBC '피크타임' 제작진은 출연자 팀 23시 소속 가람 사생활 논란과 관련, 4월 7일 뉴스엔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대국남아 멤버 인준, 제이와 함께 팀 23시로 활약 중이던 가람은 지난 3월 23일 한 일본인 누리꾼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피크타임 #PEAKTIME #JTBC #팀23시 #대국남아 #가람"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하면서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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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팀 23시가 결국 '피크타임'에서 하차한다.

JTBC '피크타임' 제작진은 출연자 팀 23시 소속 가람 사생활 논란과 관련, 4월 7일 뉴스엔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신중한 논의 끝에 팀 23시는 2차 합탈식부터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와 관련한 팀 23시의 입장은 10회 방송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대국남아 멤버 인준, 제이와 함께 팀 23시로 활약 중이던 가람은 지난 3월 23일 한 일본인 누리꾼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피크타임 #PEAKTIME #JTBC #팀23시 #대국남아 #가람"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하면서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피트타임' 제작진은 상황 파악에 나섰고, 2주 만에 하차 결정을 내리게 됐다. (사진=JTBC '피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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