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부상' 블랙핑크 제니, 눈 밑 반창고도 '핫'.."부상 오래가네"

김준석 2023. 4. 7.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부상당한 상처를 공개했다.

7일 제니는 "Thank you Kaohsiung Blinks"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짧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제니의 모습.

제니는 최근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운동하다 얼굴을 다쳤다는 부상 소식을 직접 알렸으며, 샤넬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길에도 반창고를 붙이고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부상당한 상처를 공개했다.

7일 제니는 "Thank you Kaohsiung Blinks"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짧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제니의 모습. 이때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함께 눈 밑 반창고가 시선을 끌었다.

제니는 최근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운동하다 얼굴을 다쳤다는 부상 소식을 직접 알렸으며, 샤넬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길에도 반창고를 붙이고 나타났다.

팬들은 "상처가 오래가네", "뭘해도 힙하다", "반창고가 패션아이템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성황리에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