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현미, 유족을 위로하는 가수 설운도[포토엔HD]
이재하 2023. 4. 7.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로가수 故 현미의 빈소가 4월 7일 서울 동작구 서울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현미는 지난 4월 4일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팬클럽 회장에 의해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한편 현미는 1962년 '밤안개'로 솔로 데뷔 후 '보고싶은 얼굴', '떠날때는 말없이', '애인' 등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미는 가수 노사연, 배우 한상진의 이모로도 유명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재하 기자]
원로가수 故 현미의 빈소가 4월 7일 서울 동작구 서울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현미는 지난 4월 4일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팬클럽 회장에 의해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향년 85세.
한편 현미는 1962년 '밤안개'로 솔로 데뷔 후 '보고싶은 얼굴', '떠날때는 말없이', '애인' 등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미는 가수 노사연, 배우 한상진의 이모로도 유명하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스엔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주영, 스님들에 ‘더 글로리’ 비하인드 털어놓다 ‘눈물’(전참시)
- 뺨 맞은 혜정이‥차주영 “미치겠다” 토로에 김히어라 “누가 때렸어”
- 김정화, 뇌암 투병 남편과 매순간 애틋 “나의 유은성씨”
- 이승기♥이다인, 오늘(7일) 결혼…팬덤 시위도 못 말린 사랑+최소 1억 초호화 웨딩
- 아이브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동생과 한솥밥 “배우 데뷔 예정”[공식]
- ‘이동국 딸’ 재시, 모델 그만두기엔 아까운 비주얼…오드리 햅번 소환
- 차은우, 비현실적 비주얼에 근육질 상탈까지 “시력 좋아진 거 같다” 반응
- ‘나는솔로’ 13기 영수, 성병 논란→상철, 학폭 의혹 해명
- 심으뜸, 비키니 입고 보디프로필‥운동으로 완성된 선명한 복근
- ‘대리모 출산’ 패리스 힐튼, 생후 3개월 아들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