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농협·남서울농협·서울경기양돈농협 ‘2022년 도시농협 역할지수+’ 우수 사무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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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2년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연도말 평가에서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
황준구 서울농협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서울농협이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축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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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2년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연도말 평가에서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 특히 남서울농협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전국 188개 도시 농·축협 대상으로 도시와 농촌농협 간 균형발전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경제사업 실적 및 기반 구축, 도농상생을 위한 노력도 등을 계량화해 다각도로 평가하고 있다.
황준구 서울농협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서울농협이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축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정배 조합장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뜻 깊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도시농·축협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도농상생 구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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