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cm·52kg’ 서하얀, 대충 입은 등원룩이 모델 포스..♥임창정 결혼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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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다른 등원룩을 뽐냈다.
서하얀은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방금 벗은 신발 흔적", "등원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편안한 트레이닝 패션으로 세련된 '등원룩'을 선보였으며 빨간색 모자에 쏙 가려지는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 31kg 감량법을 공개하며 52kg를 인증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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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다른 등원룩을 뽐냈다.
서하얀은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방금 벗은 신발 흔적”, “등원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현관에 달린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서하얀은 편안한 트레이닝 패션으로 세련된 ‘등원룩’을 선보였으며 빨간색 모자에 쏙 가려지는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 31kg 감량법을 공개하며 52kg를 인증한 바. 큰 키에 모델을 능가하는 우월한 비율과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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