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수협회장 이자연, 故 현미 빈소 조문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yalbr@mk.co.kr) 2023. 4. 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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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故 현미의 빈소가 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가수 이자연(대한가수협회장)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4일 오전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으며, 팬클럽 회장 김모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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