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발대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교통안전 캠페인 등 치안정책에 함께 참여하는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과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등 6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파트너스 운영 방향 등 사전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교통안전 캠페인 등 치안정책에 함께 참여하는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과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등 6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파트너스 운영 방향 등 사전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100명의 청년 그룹이 11월까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자치경찰 홍보·정책 제안에 중점을 둬 자치경찰 인지도를 높이고 치안 시책 아이디어 발굴 등의 활동을 한다.
또 온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 등 지역 사회 안전과 치안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한다.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메신저로서 파트너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지난해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자치경찰의 다양한 소식을 1천300회 이상 전파하는 등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무안=대성수 기자(dss@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자친구 차 노린 '차량털이범'…끝까지 쫓은 '남자친구' [기가車]
- "가출 5년 뒤 나타나 '이혼 요구'…'재산분할' 걱정됩니다" [결혼과 이혼]
- [오늘의 운세] 11월 13일, 인간관계에 있어 속이 썩게 되는 별자리는?
- [속보] 트럼프, 국토안보부 장관에 크리스티 놈 주지사 지명
- '불법집회' 혐의 민주노총 조합원 4명, 구속영장 기각
- "백화점 vs 편의점"…매출 1위 뒤바뀔까
- 필리핀서 갈 곳 없는 한국인 재워줬더니 강도질…20대男 2명 체포
- '비트코인>한국증시'…전체 시총도 뛰어넘었다
- "저 비행기 타면 죽어요"…김나정, 필리핀서 마약 투약 의혹
- [내일날씨] 수능 예비소집일도 "포근해요"…수능날도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