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현미가 아들에게 보내준 사진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yalbr@mk.co.kr) 2023. 4. 7. 16:00
가수 故 현미의 빈소가 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아들 이영곤 씨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4일 오전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으며, 팬클럽 회장 김모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