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운도, 애통한 마음뿐

가수 故 현미의 빈소가 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가수 설운도가 조문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4일 오전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으며, 팬클럽 회장 김모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