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본부,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황송민 2023. 4. 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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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 사진 왼쪽 여덞번째)가 6일 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업금융 담당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황종연 본부장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서민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 농협은행은 다양한 금융지원 사업을 전개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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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 사진 왼쪽 여덞번째)가 6일 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업금융 담당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고금리·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충북 중소기업 육성자금, 소상공인 지원자금 등 저금리 대출 확대와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점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황종연 본부장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서민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 농협은행은 다양한 금융지원 사업을 전개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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