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영서 북부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영서남부는 유지

신정은 2023. 4. 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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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북부·영서북부 9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7일 오후 3시를 기해 해제됐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영동북부 2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영서북부 33㎍/㎥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영서남부 5개 시·군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계속 발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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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동북부·영서북부 9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7일 오후 3시를 기해 해제됐다.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강원 영동북부·영서북부 9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7일 오후 3시를 기해 해제됐다.

해당 지역은 속초·양양·고성(영동북부), 춘천·홍천·철원·인제·화천·양구(영서북부)이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영동북부 2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영서북부 33㎍/㎥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영서남부 5개 시·군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계속 발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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