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최약체? “형들 이길 생각밖에 하지 않았다”(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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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밥도둑을 찾아라'에서는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는 잠자리 복불복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잠자리 복불복 참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이어 제작진으로부터 오직 몸으로만 승부 보는 잠자리 복불복 룰을 듣게 되고 예상치 못한 체력장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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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유선호가 '1박2일' 최약체일까?
4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밥도둑을 찾아라’에서는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는 잠자리 복불복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잠자리 복불복 참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이어 제작진으로부터 오직 몸으로만 승부 보는 잠자리 복불복 룰을 듣게 되고 예상치 못한 체력장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체력장 각 종목별로 점수를 획득해서 제일 먼저 100점을 채운 선착순 3명만이 실내 취침을 사수할 수 있었기에 모두의 전투력은 상승한다.
이 가운데 막내 유선호는 복불복 전 사전 인터뷰에서 종이 인형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신의 운동 현황을 방출하고 ‘1박 2일’ 공식 최약체가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되새기며 “형들을 이길 생각밖에 하지 않았다”며 당찬 각오까지 전한다.
특히 유선호는 형님들 중 최약체 멤버까지 꼽으며 서로에 대한 견제는 물론 승리에 대한 자신만만한 태도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김종민은 잠자리 복불복 도중 뜻밖의 재능을 발견, “나 너무 잘해 이거”라며 스스로의 실력에 대해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인다.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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