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안지현 '제주 바람 피해 앉아서 파이팅'

박태성 기자 2023. 4. 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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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제주, 박태성 기자) 7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ㅣ예선 6,395야드-본선 6,370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안지현(24.메디힐)이 10번홀 티박스에서 앉아서 바람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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