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둘째 출산 임박 “출산 가방 출격 준비”

박수인 2023. 4. 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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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출산 준비를 마쳤다.

최희는 최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출산 임박임을 알렸다.

최희는 "오늘 출산 전 마지막 라이브"라고 알리며 "일요일까지 프로모션 마무리하고 애기 낳으러 갑니다요. 한 켠에 출산 가방 출격 준비"라고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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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출산 준비를 마쳤다.

최희는 최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출산 임박임을 알렸다.

최희는 "오늘 출산 전 마지막 라이브"라고 알리며 "일요일까지 프로모션 마무리하고 애기 낳으러 갑니다요. 한 켠에 출산 가방 출격 준비"라고 전했다.

첫째 딸 사진을 게재하면서는 "애기 낳고 새벽 수유하라고 임신 막달엔 몸이 준비하는 거라고 하던데. 왜 새벽에 진짜 세 시간마다 눈이 떠지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37주이며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최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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