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경기 힘내! 키움, 선수단에 화끈한 보양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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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 위재민)가 시즌 첫 원정 경기를 앞둔 선수단에게 화끈한 선물로 응원의 매시지를 보냈다.
키움은 소속 선수들이 첫 원정 경기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
구단은 이번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의 체력 충전을 위해 구단 파트너사인 '농협목우촌'의 최고급 한우로 식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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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 위재민)가 시즌 첫 원정 경기를 앞둔 선수단에게 화끈한 선물로 응원의 매시지를 보냈다.
키움은 소속 선수들이 첫 원정 경기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
키움 선수단은 지난 6일(목) LG 트윈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7일(금)부터 시작하는 NC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 원정경기를 위해 창원으로 이동하기 전 선수단 식당에서 특별보양식을 즐겼다.
비록 고척 스카이돔 주중 3연전에서는 1승 2패로 밀렸지만, 첫 원정 경기에서 이를 극복해주기 바라는 마음도 있었던 셈이다.
구단은 이번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의 체력 충전을 위해 구단 파트너사인 '농협목우촌'의 최고급 한우로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마친 선수들은 "구단에서 선수들을 위해 귀한 음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시즌도 부상 없이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힘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움은 향후에도 "선수단을 위해 최고급 재료로 요리한 각종 특별보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다음을 다시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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