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옆경' 시즌2='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8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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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2가 국과수 얘기로 확장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시즌2를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 연출 신경수)로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8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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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2가 국과수 얘기로 확장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시즌2를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 연출 신경수)로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
시즌1에서 최초 대응자를 소재로 경찰과 소방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를 쫄깃하게 담았던 작품은 시즌2에서는 K-공조의 범위를 더욱 넓혀 '트라이앵글 공조'를 선보인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극강의 범죄 촉'을 지닌 진호개(김래원)를 필두로 화재진압대원 봉도진(손호준),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구급대원 송설(공승연)의 호흡이 더욱 깊어진다.
제작진은 "산소가 있는 한 멈추지 않는 범죄, '연쇄방화범'을 쫓는 경찰, 소방, 국과수의 고군분투기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8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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