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정부 합동평가 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성군이 정부 합동평가에 대비해 '평가 지표 업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지난 6일 김규웅 부군수 주재로 개최했다.
지난해 평가에서 실적이 부진했던 지표에 대해서는 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장애 요인 등 문제점과 행정 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요구됐다.
김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 사업들에 대한 종합 평가와 같은 만큼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실적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적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성군이 정부 합동평가에 대비해 '평가 지표 업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지난 6일 김규웅 부군수 주재로 개최했다.
지난해 평가에서 실적이 부진했던 지표에 대해서는 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장애 요인 등 문제점과 행정 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요구됐다.
보성군은 연말까지 매달 보고회를 열어 전남도내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 부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 위임 사무 등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김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 사업들에 대한 종합 평가와 같은 만큼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실적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적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편의점 간 한동훈? 오히려 좋아"…부산 찾은 한동훈, 풍자에 보인 반응
- 서울과 후쿠시마 방사선량이 같다고?…日 '억지' 홍보영상[이슈시개]
- 남의 밭에서 훔친 배추로 식당 장사했다…무려 80만원 상당
- [단독]부사관 교통사고로 숨진 아내 '목 눌린 흔적' 발견
- 훔친 차량으로 무면허 고속도로 운전…간 큰 운전자 검거
-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맺은 대구 여교사 "성적학대 아냐"
- 한화큐셀, 美에 250만개 태양광패널 납품…역대 최대
- 정진상, 검찰 증거 반박…"유동규 병가인데 시청 왔다고?"
- 무기 운송 때마다 도로운행 허가 …K방산 규제 개선
- 경찰, '정자교 붕괴' 성남시·점검업체 등 7곳 압수수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