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유가영,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김태희·서인국과 한솥밥

조은애 기자 2023. 4. 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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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유가영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7일 "다방면으로 재능을 두루 갖춘 유가영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로 안방 데뷔에 나선 유가영은 소속사를 통해 "스토리제이컴퍼니의 새로운 식구가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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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신예 유가영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7일 "다방면으로 재능을 두루 갖춘 유가영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로 안방 데뷔에 나선 유가영은 소속사를 통해 "스토리제이컴퍼니의 새로운 식구가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권수현, 김다솜, 김성철, 김정현,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오연서, 왕지혜, 이시언, 이완, 주민경, 태원석, 한가을, 한다미, 허준호, 홍완표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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