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 발목이 잡힌 이소미 [KLPGA 롯데렌터카]

강명주 기자 2023. 4. 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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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제주도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이소미 프로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2번 홀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이소미는 1라운드 때 퍼트 35개를 기록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4오버파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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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출전한 이소미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4월 6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제주도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이소미 프로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2번 홀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이소미는 1라운드 때 퍼트 35개를 기록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4오버파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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