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스헥사, 프로골퍼 이동민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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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투자 전문 플랫폼인 아르스헥사는 한국프로골프(KPGA)에서 활약하는 프로골퍼 이동민(38·동아오츠카)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아르스헥사는 이날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이동민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이동민은 아르스헥사 로고를 새긴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송문석 아르스헥사 회장은 "이동민 선수의 활동에 큰 힘이 되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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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투자 전문 플랫폼인 아르스헥사는 한국프로골프(KPGA)에서 활약하는 프로골퍼 이동민(38·동아오츠카)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아르스헥사는 이날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이동민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프로 데뷔를 한 이동민은 2014년 4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과 2021년 KPGA 코리안 투어 데상트코리아에서 두차례 우승을 거둔 선수다. 앞으로 이동민은 아르스헥사 로고를 새긴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송문석 아르스헥사 회장은 "이동민 선수의 활동에 큰 힘이 되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르스헥사는 인천공항에 4만3000㎡(연면적 8만3228㎡)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품 보관 수장고를 짓고 있다. 2025년 말까지 3795억원을 투자해 수장고를 건설해 2026년부터 30년간 운영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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