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 '일타스캔들'과 다른 분위기…섹시 매력까지 [N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의 '하키 보이'로 주목받은 배우 이민재가 패셔너블한 매력을 선보였다.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디지털 화보에는 다채로운 패션과 함께 매력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민재의 모습이 담겼다.
화보에서 이민재는 트위드 재킷과 페이즐리 패턴의 셔츠, 빈티지 쇼츠로 캐주얼하고 힙한 무드를 완성하는가 하면 블랙 슬랙스를 매치한 룩에서는 포멀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의 '하키 보이'로 주목받은 배우 이민재가 패셔너블한 매력을 선보였다.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디지털 화보에는 다채로운 패션과 함께 매력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민재의 모습이 담겼다.
화보에서 이민재는 트위드 재킷과 페이즐리 패턴의 셔츠, 빈티지 쇼츠로 캐주얼하고 힙한 무드를 완성하는가 하면 블랙 슬랙스를 매치한 룩에서는 포멀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재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짧은 인터뷰에서 "누군가의 상상 혹은 우리의 실제의 삶을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으로 다양한 감정을 갖고 대중에게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몰두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도록 하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냐는 질문에는 "세상의 많은 타인의 삶을 대신 살아보며 얻는 자극과 배움이 많다"며 "또 다시 연기를 할 수 있는 에너지로 작용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인물들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하며 많은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멋진 연기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덧붙이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