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잃은 후 게임에 빠진 아들…오은영 "행위 중독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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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에서 게임을 멈추면 머리를 벽에 박는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7일 오후 8시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11세 외동아들을 키우는 아빠와 고모가 등장한다.
영상 속 금쪽이는 퇴근한 아빠와 고모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그날 밤 고모는 단호한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아빠는 해달라는 대로 해줘야 엄마 생각을 안 하지 않을까 생각해 금쪽이에게 마음이 약해질 수 밖에 없는 속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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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게임을 멈추면 머리를 벽에 박는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7일 오후 8시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11세 외동아들을 키우는 아빠와 고모가 등장한다.
영상 속 금쪽이는 퇴근한 아빠와 고모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금쪽이가 아빠에게 밥그릇을 내밀자 아빠는 밥을 비벼 건네준다. 또한 초등학교 4학년 금쪽이의 온몸을 손수 씻기며 잠까지 재워준다. 이를 지켜보던 고모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준다"며 육아 태도에 불만을 토로한다.
다른 영상에서는 숙제를 하다 컴퓨터 앞으로 향한 금쪽이를 말리는 고모의 모습이 보인다. 원하던 게임을 못 하게 되자 금쪽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바닥에 머리를 박고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등 위험 행동으로 패널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2년 전 갑자기 세상을 떠난 엄마의 추모목을 찾은 아빠와 금쪽이의 모습도 담겼다. 그날 밤 고모는 단호한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아빠는 해달라는 대로 해줘야 엄마 생각을 안 하지 않을까 생각해 금쪽이에게 마음이 약해질 수 밖에 없는 속마음을 고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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